멘털 코치로 미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예지 그레고렉 Jerzy Gregorek은 폴란드 출신으로 미국에 정착한 후 세계역도선수권 대회에서 네 차례나 우승을 찾이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한 사람이다. 예지는 15세에 알코올 중독 환자로 타락의 길을 걷다가 19살 때 소방관이 되었고, 미국의 역도선수로 세계를 제패했으며, 시인으로 등극했고, 멘탈 코치로 명성을 얻기까지 많은 선택의 기로에 있었던 사람이다.
예지는 이렇게 말한다. “내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것은 무엇이고, 더 쉬운 것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택했다. 이는 오래된 낡은 패턴에 젖어 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신한 이유였다.”
예지는 또 말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더 어려운 선택과 더 쉬운 선택 사이에서 더 어려운 선택을 하는 것, 이것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에서 예지는 “10보다는 11을, 20보다는 21을, 30보다는 31을 40보다는 41을 선택하라..0+1이 나에게 강력한 힘을 실어주는 숫자다.”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가장 혁신적인 사람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팀 페리스 Tim ferriss는 기업가 스콧 벨스키 Scott Belsky를 소개하면서 벨스키 강연의 핵심이 “할 일을하라”라는 것이라고 말하며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모든 시도와 도전의 기초체력을 만들어 준다”라고” 조언했다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도전하라.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내 삶을 튼튼하게 만들고, 도전 의식이 불타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결국은 원하는 목표를 손에 넣는다” 고 조언한다.. 스콧은 조언한다. “완벽한 직업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조금이라도 높은 연봉에 집착하지 말라.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 있는 것에 조금씩 가까워지도록 이끄는 커리어 선택이 중요하다. 이는 성공에 이르는 가장 유망한 길이다. 좋아서 하는 고생은 언제나 보상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했다.
애독자 여러분! 삶에서 누구든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예지는 쉬운 것보다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스콧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고 주문한다. 이들의 조언과 주문을 귀담아 들어라.
페리스는 프로미식축구 출신이며 영화배우인 테리 크루스 Terry Crews를 소개한다. “1988년 테리는 고교 33학년 생으로 농구부 주전 센터였는데 상대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전술을 들고 나왔다. ‘지연 작전’으로 계속 공을 돌렸다. 테리팀은 당황했고, 경기 내내 끌려다여야 했다. 종료 55초 전 스코어 47대 45, 테리팀이 두 점 뒤진 상황에서 테리가 공을 가로체 드리블하다가 던진 버저버터는 링을 외면하고 만다. 경기 후 신문들은 테리는 가로챈 공을 그날 슛 감각이 좋은 선수에게 패스해야 했다며 테리의 ‘침착성 부재"라고 비평했다.
내가 모든 것을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낙담에 빠진 동생에게 형은 “테리! 시인 에머슨이 ‘신은 겁쟁이를 통해 자신의 뜻을 전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네가 슛을 하겠다고 선택했기 때문에 마지막 슛을 던진 거야,, 그 공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가 대체 왜 중요한지? 중요한 건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네가 남에게 너의 운을 맡기지 않았다는 거야” 이 말을 들은 테리는 “내가 모든 것을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삶을 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고백했다. 테리는 말한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지만, 타인을 믿고 결정을 타인에게 의존하는 사람은 실패했을 때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테리는 또 “좋은 실패를 해야 한다. 좋은 실패란 나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실패다. 그래야만 실패의 경험이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의사 결정을 타인에게 맡긴 체 결과를 보고 난 후 이러쿵저러쿵하며 타인의 견해에 상처받은 사람은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애독자 여러분! 자신의 삶을 자신이 선택하고 선택에서 실패가 왔더라도 실패를 두려워 말고 두려움에 맞서 자신이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미국의 작가 엠제이 드마코 MJ. Demarco는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결과는 평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고, 미국의 외교관이며, 정치가인 윌리엄 제닝스 WilliAm Jennings는 “운명은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삶에서의 선택은 행복과 불행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간음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 Jean Paul Sartre도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여기 ‘B’는 ‘Birth’ 탄생이고, ‘D’는 Death’죽음이며Death’ 죽음이며, ‘C’는 ‘Choice’ 선택을 말한다.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가게 된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평생임을 마음에 새겨라.
애독자 여러분!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라.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 선택이 여러분들의 삶을 성공이냐, 실패냐, 행복이냐, 불행이냐를 좌우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다만 선택에는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이는 여러분들의 삶을 보다 진지하고 노력하며, 신중하고 후회가 없도록 할 것이다. 어려운 선택은 자신이 바라는 보상을 얻는 지름길이며, 삶에 대한 기초 체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내 모든 삶을 더욱 통제하도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실패했을 때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더해 주며,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더욱 힘쓰도록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여로분들의 삶을 여러분 자신이 선택하되 보다 어려운 일들을 선택하므로 선택한 일에 좀 더 노력하도록 힘쓰라. 애독자 여러분들은 선택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평생임을 마음 깊게 새기며, 언제나 그 무엇에 후회 없는 선택으로 보다 삶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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